첫 번째 방문한 곳인데요. 가격은 중간대이지만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았습니다. 타이 바디 마사지 받았는데, 여자 마사지사여서 과연 힘이 있을까 걱정했는데, 기술도 있으면서 노련하게 마사지를 해 주어서 강도가 아쉽지 않았습니다. 근처 타이 스파가 힘으로 10점이라면 여긴 8점이고, 근처 킴뷰티는 4점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. 제 주관적 느낌으로는요. 암튼 분위기, 서비스 등 종합적인 걸 고려하면 특히 여자분들에겐 가장 적합한 곳인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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